米 이야기

분도미

왕겨를 벗겨낸 현미 상태의 벼를 우리가 먹는 흰쌀로 바꾸는 공정을 도정이라고 합니다.
쌀을 얼마나 깎아 내느냐에 따라 쌀의 특징과 밥맛이 조금씩 달라집니다.
분도가 커질수록 쌀의 색은 좀 더 투명해지고 밥맛은 부드러워 집니다.
분도가 낮아지면 영양소는 많아지지만 밥의 색은 탁해지고 식감이 거칠어 집니다.
그러나, 미드림 분도미는 쌀눈을 살리고 현미의 이로움만을 담아 따로 불리는 과정없이 손쉽게 현미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  • 3분도

    100% 쌀눈의 영양은 그대로 밥맛과 식감을 살려 당뇨 치료식으로

  • 5분도

    100% 쌀눈의 영양은 살리고 현미와 백미의 이로움만 담아 직장인, 수험생등 정건강에

  • 7분도

    100% 쌀눈의 영양을 살리고 백미의 풍미도 담아 우리가족의 건강을 위해

  • 9분도

    100% 쌀눈의 영양은 그대로 우리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

분도란 현미에서 백미까지 미강층을 제거한 정도 (예 : 현미 0분도, 백미 10분도)